롯데는 왜 쿄야마 마사야에 꽂혔을까? (다른 아시아 쿼터 투수들과 비교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야구로입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2026년에는 KB어 리그의 외국인 선수가 팀당 총네 명으로 늘어납니다. 기존 외국인 선수 세 명의 아시아 쿼터 한 명이 더해진 결과인데요. 아시아 쿼터로 합류하는 선수는 기존 외국인 선수와는 달리 연봉상한이 20만 달러로 제한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KBO 리그에 합류하게 되는 각 팀의 확정된 아시아 쿼터 선수는 총 여덟 명이고 모두 투수입니다. 그리고 롯데는 바로 논란에 쿄야마사야를 영입했습니다. 이미 11월 롯데의 마무리 캠프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고 해서 영입설이 무성했었죠. 하지만 9단은 공식적으로 입단 사실을 확정하지 않다가 12월 12일이 되어서야 발표를 한 겁니다. 좋게 보면 심사 수고를 길게 해서 입단 테스트부터 발표까지 오래 걸린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이 선수의 최근 활약을 보면 그렇게 길게 심사 숙고할 것이 많았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많이 안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딱 최근 2시쯤 간의 기록을 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1군에는 2024년에 뛰었던 것이 전부고 2025년 기록이 없습니다. 이군에서는 2024년과 2025년 2년간의 기록이 있고요. 얼핏 보면 2024년 1군 평균자 측점이 2.01이라 엄청 잘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표를 들어 보면 그리고 최근 2025년 시즌 2군 기록까지 포함해서 보면 매력적인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엄청난 재능, 가능성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숫자로 보이는 부분에서는 영입의 이유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다른 것 다 떠나서이 선수의 9일당 볼레 토형을 보세요. 평균 자측점이 2.01이었던 공이었던 2024년 시즌에도 91당 볼레토형이 무려 7.25였고요. 2군에서도 좋지 못했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5년 2군 기록이 7.99입니다. 최근 2년간 1리고 통틀어서 64이닝을 던져 가지고 고일린당 볼레토형이 6.19고요. 고요. 155km를 던지든 160km를 던지든 볼레토용이 이렇게 많아서는 안정적인 피칭을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이쯤에서 아시아 쿼터 영입을 완료한 다른 팀 선수들과 비교해 볼까요? 2025년 시즌 MPB 2군 기록을 비교했습니다. LG의 웰스는 KBO 기록이고 KT의 스기모터는 독립의 기록입니다. 91인당 볼레토용 기록을 가지고 정렬을 했는데요. 롯데의 마사야는 볼 것도 없이 맨 아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평균 자식점도 가장 높습니다. 반면 9일당 탈지는 7.61로 중간 정도에 속하고요. 기록이 전부가 아니라고 하지만 보통 외국인 선수를 데려올 때 어느 정도는 눈에 띄는 예쁜 부분이 있어야 되는데이 선수는 그런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현장의 눈은 바깥의 눈과 다르다는 말을 하게 되는데이 선수 영입과 함께 카네모라 투수 코디네이터를 영입하면서 계속 옆에서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기록에서는 정말 불안하고 불안합니다. 이럴 때 롯데 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딱 하나밖에 없죠. 달라진 롯데 스카우트 팀의 눈을 믿거나 현장 코치진의 눈을 믿는 수밖에 없는 겁니다. 여러분은 마사의 영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상으로 방송 마칩니다.
기록으로는 알 수 없는 마력이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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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롯데자이언츠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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